아이티센글로벌(124500)이 13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31% 내린 2만4350원에 거래됐다.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두 자릿수 낙폭이 나타난 것이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4시 19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이 정규시간 종가 2만7150원보다 2800원 낮은 2만435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하락률은 10.31%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가격은 정규장 종료 뒤 애프터마켓에서 형성된 시세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과 거래 시간, 주문 조건, 유동성이 다르다. 거래량이 적으면 일부 주문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본지는 앞서 애프터마켓 가격이 다음 정규장 시초가나 종가를 뜻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장후 가격은 해당 시간대 체결 가격이며, 다음 거래일 정규장에서 투자자의 주문과 거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는 이번 하락 배경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은 13일 오후 4시 19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이 정규장 종가 대비 10.3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점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의 애프터마켓 낙폭은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나타난 가격 변동이다. 가격 흐름의 지속 여부는 다음 정규장 거래에서 형성되는 가격과 거래량으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