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목표가 600달러로 상향…필립증권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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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의 12개월 목표주가를 두고 투자은행별 판단이 엇갈렸다. 바클레이스는 목표가를 600달러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필립증권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10월 12일 애널리스트 목표가 표에 바클레이스의 목표가 상향과 매수 의견 유지, 필립증권의 목표가 515달러와 중립 의견을 기재했다. 바클레이스의 기존 목표가는 512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이 3318억달러(약 445조원)로 전년보다 18% 늘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증가했다. 이 실적만으로는 각 투자은행이 목표가를 산정한 구체적 근거를 알 수 없다.
평균 목표주가는 집계처와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팁랭크스(TipRanks)는 애널리스트 37명 기준 평균 목표가를 588.97달러로 표시했고, 인베스팅닷컴 페이지의 평균치는 확인 당시 582.60달러였다. 핀볼트(Finbold)가 전한 10월 12일 보도의 평균치는 587.27달러였다. 집계 기준과 시점이 다른 만큼 세 수치를 하나의 시장 전망으로 묶기는 어렵다.
핀볼트는 바클레이스의 목표가와 필립증권의 의견 변경을 보도했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의 원문 리서치와 목표가 산정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와 AI 비용 부담을 다룬 앞선 본지 보도에서는 JP모간의 목표가 조정을 전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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