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사상 최고치 2% 이내…헐버트, 15% 조정 가능성 제기
S&P500이 사상 최고치에서 2% 이내에 머문 가운데 마크 헐버트가 강세장 고점은 급격한 신호 없이 찾아올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칼럼 제목에서 15% 조정 가능성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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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이 사상 최고치에서 2% 이내에 머문 가운데, 마크 헐버트(Mark Hulbert) 마켓워치(MarketWatch) 칼럼니스트는 강세장의 고점이 극적인 신호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그는 칼럼 제목에서 지수가 15%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헐버트의 칼럼은 한국시간 21일 오전 5시 45분 마켓워치에 실렸다. 헐버트는 약세장 바닥이 투자자들이 손을 털고 나가는 '절망의 경련'처럼 급격한 투매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강세장 고점은 더 점진적이고 덜 극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세장 바닥의 반대 신호만 찾는 투자자는 실제 고점을 한참 지난 뒤에도 투자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칼럼 도입부는 시장에서 아직 '경고음이 울리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헐버트는 수수료를 받고 감사를 받는 투자 뉴스레터를 추적하는 헐버트 레이팅스(Hulbert Ratings)를 운영한다.
15% 조정의 산출 근거와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칼럼 본문 대부분이 유료 구독 장벽 뒤에 있어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수치는 헐버트가 칼럼 제목에서 제기한 가능성으로 봐야 한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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