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C 1분봉 최고가 100달러 도달 계약 확률 13%
폴리마켓에서 STRC의 10월 잔여 기간 중 1분봉 최고가가 100달러에 닿는 계약 확률이 13%로 표시됐다. 계약은 정해진 기간에 한 번이라도 해당 가격을 기록하면 ‘예’로 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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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10월 말까지 100달러를 기록하는 계약의 확률이 폴리마켓에서 13%로 표시됐다.
오데일리는 27일 오후 7시43분(한국시간) PPP 예측시장 도구의 관측치를 인용해, 폴리마켓에서 STRC의 10월 잔여 기간 중 100달러 도달 계약 확률이 13%로 표시됐다고 보도했다. 24시간 동안 9% 상승했지만, 이 수치가 9%포인트 상승을 뜻하는지는 보도에 명시되지 않았다. 폴리마켓 확률은 거래에 따라 달라지는 당시 관측값이다.
STRC는 가상자산이 아니라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나스닥 상장 영구 우선주다. 스트래티지는 STRC 안내에서 STRC의 주당 기준 금액을 100달러로 정하고, 그 부근에서 거래되도록 배당률을 매월 조정한다고 설명한다. 회사 안내에 표시된 10월 기준 연환산 배당률은 12%다. 배당률은 조정될 수 있으며 현금 배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폴리마켓 계약은 STRC가 100달러에 장기간 머무는지를 묻지 않는다. 계약 규칙에 따르면 시장 개설 이후 한국시간 11월 1일 낮 12시59분까지 트레이딩뷰 1분봉에서 최고가가 한 번이라도 100달러 이상이면 ‘예’로 정산한다. 해당 구간의 트레이딩뷰 자료가 없으면 규칙에 따라 월스트리트저널, 구글 파이낸스, 마켓워치의 가격 자료를 차례로 참고한다. 종가가 100달러를 넘어야 하는 조건은 없다.
따라서 13%는 정해진 기간에 1분봉 최고가가 100달러에 닿는 조건의 계약상 확률이며, STRC의 실제 거래가격이나 스트래티지의 배당 결정을 뜻하지 않는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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