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185억달러 순매도…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소매 투자자가 매도를 주도했고, 통신서비스 업종은 2018년 집계 시작 이후 최대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산업재 업종에서는 13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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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의 최근 2주간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총 185억달러(약 24조5495억원)였다. 매도 흐름은 2주 연속 이어졌지만 주간 순매도액은 줄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거래 집계에서 지난주 순매도액은 35억달러(약 4조6445억원)였다. 그 전 주에는 150억달러(약 19조9050억원)를 순매도했다. 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의 순매도 집계로, 미국 주식시장 전체의 자금 유출액을 뜻하지 않는다.
질 캐리 홀(Jill Carey Hall)과 트레이 브라운(Trey Brown)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소매 투자자가 매도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통신서비스 업종은 2018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 업종에는 메타($META)가 포함된다. 산업재 업종도 순유출을 보였으며, 지난주까지 13주 연속 이어졌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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