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디 전일 대비 2.4% 반등…27곳 롱·숏 평균 진입가 522달러대
에이엠디 주가는 미국 장전 거래에서 478달러 부근으로 올라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 2.4% 상승했다. 10만달러 초과 포지션을 보유한 주소 27곳의 롱·숏 평균 진입가는 각각 522.58달러, 522.3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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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전 주가와 실적 일정
에이엠디($AMD) 주가는 3일 미국 장전 거래에서 478달러 부근으로 올라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 2.4% 높았다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전했다.
에이엠디는 3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고 블록비츠는 전했다. 실적 설명회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간)로 잡혔다.
에이엠디가 앞서 제시한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30억달러(약 17조4720억원)에 위아래 3억달러(약 4032억원)였고,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예상치는 약 56%였다.
에이엠디는 10월 27일 첫 헬리오스(Helios) 서버 랙을 메타(Meta)에 설치해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비츠는 후속 공급 확대 속도와 초기 수익성도 실적 설명회에서 다뤄질 사안으로 짚었다.
◇ 주소별 파생 포지션과 옵션
TradingBeats가 집계한 주소별 포지션 자료는 10만달러(약 1억3440만원)를 넘는 주소 27곳을 대상으로 했다. 집계된 주소별 포지션 현황은 에이엠디 주식시장 전체의 수급과는 별개다.
롱 포지션을 보유한 9개 주소의 규모는 약 581만8000달러(약 78억원), 숏 포지션을 보유한 18개 주소의 규모는 약 613만달러(약 82억원)였다. 양쪽을 합한 규모는 약 1195만달러(약 161억원)다.
보유 수량으로 가중한 평균 진입가는 롱이 522.58달러, 숏이 522.37달러였다. 두 평균값의 차이는 0.21달러다.
집계 당시 롱 주소 9곳 가운데 2곳은 평가이익, 7곳은 평가손실 상태였다. 숏 주소 18곳 가운데서는 15곳이 평가이익 상태였다.
가장 큰 롱 포지션을 보유한 주소 0xfd6a의 포지션 가치는 약 405만4400달러(약 54억원)였다. 평균 진입가는 527.383달러였고, 집계 당시 평가손실은 약 41만9100달러(약 5억6000만원)였다.
해당 포지션에는 10배 격리 레버리지가 적용됐으며 추정 청산가는 416.06달러로 제시됐다.
상위 숏 주소 0xfc667의 평균 진입가는 529.31달러였다.
새 롱 포지션도 집계됐다. 주소 0xad09는 평균 진입가 475.34달러에 약 28만5200달러(약 3억8300만원) 규모의 롱 포지션을 열었다. 주소 0x58b2는 평균 진입가 467.78달러에 약 23만1800달러(약 3억1200만원) 규모를 보유했다.
옵션시장에서는 Cboe의 직전 거래일 종가 부근 호가를 기준으로, 11월 4일 만기·행사가 467.5달러인 콜옵션과 풋옵션의 합산 프리미엄이 주당 약 42.55달러였다.
두 옵션을 함께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 손익분기점은 주가가 510.05달러를 웃도는 구간과 424.95달러를 밑도는 구간으로 제시됐다.
11월 6일 만기·행사가 467.5달러인 콜옵션과 풋옵션의 합산 프리미엄은 약 48.20달러였다. 이 조합의 손익분기점은 419.30달러와 515.70달러로 제시됐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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