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530억유로 주문 몰린 메타($META) 첫 유로채…6개 시리즈 담았다

530억유로는 투자자 청약 주문액으로 실제 발행액과 다르다. 예비 투자설명서에는 6개 시리즈가 담겼지만 발행액·표면금리·만기는 공란이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여섯 시리즈 채권 자료를 넘기는 익명의 손 / TokenPost.ai

메타($META)의 첫 유로화 표시 회사채 발행에 530억유로 규모의 청약 주문이 들어왔다.

이 주문 규모는 4일 블록비츠(BlockBeats)가 보도했다. 청약 주문은 실제 발행액을 뜻하지 않는다.

메타가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예비 투자설명서에는 유로화 채권 6개 시리즈가 담겼다. 각 시리즈의 발행액과 표면금리, 만기 항목은 공란이다.

설명서에 적힌 자금 사용처는 ‘일반적 기업 목적’이다. 특정 인공지능(AI) 사업에만 자금을 쓰겠다는 내용은 기재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메타가 첫 유로채 발행으로 최대 90억유로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최대 90억유로는 보도된 발행 목표의 상한으로, 투자자 주문액과는 다른 수치다.

달러채는 별도 거래다. 메타는 같은 설명서에서 3일 달러화 채권 5개 시리즈의 발행 가격을 약 150억달러(약 20조160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달러 회사채로 약 15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전했다.

달러채의 가격 확정은 발행 조건을 정한 단계로, 채권 대금 수령과는 구분된다. 유로채 주문액과 달러채 발행 규모를 더해 실제 조달액으로 계산할 수도 없다.

자금 조달의 배경에는 메타의 설비투자 규모가 있다. 메타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금융리스 원금 상환액을 포함한 자본지출이 349억1000만달러(약 46조9190억원), 잉여현금흐름이 21억2000만달러(약 2조8493억원) 적자였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에 자본지출 등을 반영한 지표다. 메타는 10월 26일 자금 조달 관련 발표에서 영업현금흐름, 투자등급 채권, 전략적 제휴, 주식 자본을 함께 활용해 투자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