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앱러빈 3분기 매출 55% 증가, 4분기 전망 제시
앱러빈은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23억6500만~23억9500만달러(약 3조2100억~3조2500억원)로 전망했고,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는 총 36억달러(약 4조8800억원)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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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러빈은 4일 공개한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21억8500만달러(약 2조96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4억3900만달러(약 1조9500억원)였다.
조정 EBITDA는 18억4200만달러(약 2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조정 EBITDA는 회사가 제시한 비GAAP 지표다.
앱러빈은 11월 4일 공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4분기 매출을 23억6500만~23억9500만달러(약 3조2100억~3조2500억원), 조정 EBITDA를 19억9500만~20억2500만달러(약 2조7100억~2조7500억원)로 전망했다.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32억달러(약 4조3400억원) 늘렸다. 10월 말 기준 총 승인 한도는 36억달러(약 4조8800억원)다.
승인 한도는 실제 매입 규모나 시점을 뜻하지 않는다. 회사는 실제 매입이 시장 상황과 법적 요건 등에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앱러빈은 3분기에 자사주 매입과 주식 보상 관련 원천징수를 합쳐 410만주, 총 14억달러(약 1조9000억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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