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 4.11% 상승…반도체주 장전 동반 반등
엔비디아가 6일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4.11% 상승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마벨테크놀로지도 프리마켓에서 각각 약 7.5%, 약 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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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NVDA)가 6일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4.11% 상승했다. 전날 정규장에서 9.26% 하락한 뒤 반등했고, 다른 반도체주도 프리마켓에서 올랐다.
로이터(Reuters)는 6일 오후 6시 14분(한국시간) 엔비디아 상승률을 3.6%로 보도했다. 벤징가(Benzinga)는 오후 8시 26분 기준 상승률을 4.11%로 기록했다. 확인된 두 보도 시점 사이 상승 폭은 커졌다. (로이터 보도, 벤징가 시세 보도)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이 전한 프리마켓 시세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는 약 7.5%, 마벨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MRVL)는 약 7% 상승했다. AMD($AMD)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AMAT)도 각각 6% 넘게 올랐다. (반도체주 프리마켓 시황)
램리서치(Lam Research, $LRCX)는 개장 전 9% 넘게 올랐고,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iShares Semiconductor ETF)는 약 5% 상승했다. 같은 날 오후 6시 14분(한국시간) 나스닥100 선물은 1.48%, S&P500 선물은 0.39% 올랐지만 다우 선물은 0.66% 내렸다. 주요 지수 선물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반도체주 프리마켓 시황, 로이터 시장 보도)
엔비디아는 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9.26% 하락했다. 로이터는 당시 기술주 매도 배경으로 AI 지출·정책 우려와 데이터센터 증설 둔화 우려를 전했다. (엔비디아 일별 시세, 로이터 시장 보도)
전날 정규장 하락률과 다음 날 프리마켓 상승률은 서로 다른 거래 구간의 수치다. 따라서 4.11% 상승만으로 전날 하락분을 모두 만회했다고 볼 수 없고, 장전 등락만으로 이후 정규장 종가나 반등 원인을 단정할 수도 없다.
중국어 매체 Marsbit의 속보 제목에는 엔비디아가 5% 넘게 올랐다고 적혀 있다. 다만 페이지 본문을 열지 못해 해당 상승률의 기준 시각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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