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3000~6만9000달러 갇힌 비트코인, CPI 대기
비트코인이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6만3000달러대 수요 구간과 6만9000달러대 저항 구간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6만3000달러대 수요 구간과 6만9000달러대 저항 구간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7월 99.8로 올라 2025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계획은 개선됐지만 노동력 부족과 불확실성은 커졌다.
비트코인 1만개 이상 보유 주소가 8주간 6개 늘어난 가운데 NVT는 26.9998로 낮아졌다. 거래소와 유동성 공급자 주소가 포함될 수 있어 투자자 매집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우로보로스 캐피털은 메모리주 약세가 실적 악화보다 과도한 포지션과 높아진 기대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범용 메모리 업황의 고점 우려를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약 30% 낮췄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의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원화 금리스와프 금리가 장단기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0년물은 5.50bp 오른 4.0925%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9%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예상치인 0.2%를 밑돌지만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 물가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BMT와 퓨저니스트(ACE)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레이븐코인(RVN)은 저점에서 반등해 5% 올랐다.
테더의 60일 이동 공급 변화가 약 40억 달러 줄었으며 최근 11일 감소분은 8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법정화폐 환매와 다른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이동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이란의 대치로 브렌트유가 10일 5% 급등한 뒤 11일에도 89.01달러로 올랐다. 유가 불안이 물가 부담을 키우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