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5350만달러 유입에도 비트코인 상승률 미 증시 하회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지난주 8억53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상승률이 미국 주식보다 낮아 매도 압력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지난주 8억53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상승률이 미국 주식보다 낮아 매도 압력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도지코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이 11억7000만달러까지 늘었지만 가격은 0.07달러 안팎에 머물렀다. 현물 ETF 자금과 기술적 지표도 뚜렷한 방향을 보여주지 않았다.
대형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 5만 개를 출금해 즉시 스테이킹했다. 이 지갑의 보유량은 9만 개로 늘었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밑돌고 리플은 1달러 선까지 내려왔다. 호르무즈 해협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반등과 스트레티지의 매도가 시장 부담을 키웠다.
애플 주가가 제프리스의 투자의견 하향 이후 308.26달러로 마감했다. 제프리스는 올글라스 아이폰 계획이 취소됐다고 봤지만 다른 보도에서는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렌트유가 11일 장중 배럴당 92.54달러까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교착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반영됐다.
비트코인과 미국 소프트웨어주의 20일 롤링 상관계수가 6월 1일 기준 0.58로 낮아졌다. 5월 14일 이후 소프트웨어주가 약 12% 오르는 동안 비트코인은 약 10% 하락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에 10일 88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자금은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에만 들어왔다.
시바이누 선물 순유입이 1시간 기준 26만8670달러를 기록했지만, 12시간 기준으로는 144만 달러 순유출로 집계됐다. 짧은 구간의 증가율만으로 수급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7월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이 5310억 달러로 줄면서 4월 이후 이어진 두 달간의 회복세가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