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900선 돌파 후 주춤, 외국인 매도세 부담
코스피가 장중 8,900선을 처음 넘었으나 외국인 매도세와 차익 실현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원화 약세도 외국인 자금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가 장중 8,900선을 처음 넘었으나 외국인 매도세와 차익 실현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원화 약세도 외국인 자금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한국 로봇 혁신 주도 발언이 국내 로봇 관련 주식의 강세를 이끌었다. 엘지전자 등 주요 로봇주가 상승,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확대.
LS가 자회사 수주 공시 정정 이슈와 전력기기 업종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대신증권은 이번 공시 정정을 지주사의 단순 기재 실수로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했다.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넘어 9,000선에 근접했다. 대형주 강세가 이어진 반면, 코스닥은 하락세를 보였다.
케이엠더블유가 미국 5G 투자 재개 기대와 중국산 부품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 주파수 경매와 국내 5G SA 도입 확산 가능성을 중장기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
미래에셋생명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와 보험주 밸류업 수혜 기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장 초반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헝셩그룹이 중국 문화관광 소비 시장 확대 기대와 주식병합 결정에 힘입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이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거래 규모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해 파생상품 유치 경쟁에 속도를 높인다.
SK텔레콤이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에서 제조 분야 피지컬 AI 주요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사례가 공개되며 글로벌 AI 생태계 내 입지가 재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탈릭 미네랄스(MMNGF)가 800만 캐나다달러 자금 조달과 탐사 확대를 통해 라플라타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br /> 차세대 구리 추출 기술과 자원량 증가를 바탕으로 북미 광물 시장에서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