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장중 6.24% 하락…AI·반도체주 매도 집중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 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반도체 기업 실적 전망이 매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같은 시간대 하락했지만 두 시장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 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반도체 기업 실적 전망이 매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같은 시간대 하락했지만 두 시장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10월 6일 종가 고점보다 3337.7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로이터는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확장의 수익성 우려를 하락 배경으로 들었다.
유니티가 2026년 3분기 매출 6억2200만달러와 순이익 1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4분기 전략 사업 매출을 6억8300만~6억9100만달러로 전망했다.
팔란티어의 3분기 총계약가치(TCV)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6%로, 2분기 49%보다 낮아졌다. 같은 기간 매출은 96% 늘었다.
JP모건은 AI 투자 조달과 전력 병목 우려를 짚으면서도 D램·낸드 수급은 빠듯하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는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 보통주는 4일(현지시간) 나스닥 정규장에서 1.01% 오른 488.78달러(약 6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낸스 AMDUSDT 무기한계약은 주식 소유권이 없는 파생상품으로 24시간 거래된다.
바이낸스(Binance)의 AMZNUSDT 계약은 아마존 주가를 추종하지만 보통주를 직접 소유하는 상품은 아니다. 3분기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은 39.3% 늘었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424억달러(약 56조8000억원) 유출됐다.
캐시앱의 3분기 매출총이익은 27% 늘었고, 9월 월간 거래 활성 계정은 6000만 개를 기록했다. 블록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캐시앱 확장 수단으로 제시했지만 실적 기여액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349.51달러(약 46만8600원)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5.31% 올랐다. 장중 고점은 354.50달러(약 47만5300원)였다.
건설 부문 수주잔고는 3283억 크로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시설, 전통 인프라 수요가 수주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