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M, 2028/29 공급연도 부족 용량 6.8GW 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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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DOE)가 대형 데이터센터 등 신규 전력 수요로 필요한 발전·전력망 비용을 수요를 만든 고객에게 배정하도록 PJM에 비용 배분안 수정을 촉구했다.
DOE는 10월 7일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낸 의견서에서 신규 대형 부하가 필요한 전력과 관련 인프라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유틸리티 다이브(Utility Dive)가 전했다. PJM 대변인 제프리 실즈는 FERC 심리가 끝나기 전인 10월 29일까지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쟁점은 PJM의 ‘신뢰도 백스톱 조달’ 계획이다. 이 계획은 2028/29 공급연도 경매에서 예상되는 발전 용량 부족분 6.8GW를 메우기 위한 것이다. FERC는 9월 29일 계획을 수용하면서도 비용 배분, 송전사업자 이탈 규정, 부하공급사업자 담보 요건에 추가 심리를 열었다.
DOE는 실제 수요를 만든 고객에게 비용을 배정하려면 프로젝트별 전력 수요 전망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추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규모를 줄이거나 취소할 경우 조달 목표를 조정하고, 지역과 부하공급사업자별 수요 증가를 구분할 자료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PJM은 10월 22일 특별 회원위원회를 열어 수정안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FERC 심리는 2027년 2월까지 이어진다. PJM은 신규 공급이 반영되면 6.8GW 조달 목표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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