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갑 든 노트북, 살인범 가족에 반환 명령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이 윌리엄 샌더슨의 가족에게 비트코인 지갑이 담긴 노트북을 돌려주라고 명령했다. 검찰은 비트코인과 살인·마약 거래·범죄수익의 관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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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이 비트코인(BTC) 지갑이 담긴 노트북을 윌리엄 샌더슨(William Sandeson)의 가족에게 반환하라고 명령했다.
디크립트(Decrypt)가 전한 판결에서 존 보더사(John Bodurtha) 판사는 검찰이 비트코인과 살인, 마약 거래 또는 범죄수익의 관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봤다. 법원은 지갑을 계속 압수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샌더슨은 2015년 달하우지대 학생 테일러 샘슨(Taylor Samson)을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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