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OJ·CFTC, 칼시 ‘이벤트 계약’ 제동 요청…예측시장 규제 주도권 충돌
미 법무부와 CFTC가 애리조나주가 칼시의 이벤트 계약을 주 도박법으로 단속하지 못하도록 연방법원에 긴급 금지명령을 요청했다고 전했다.<br /> 연방 상품법 적용 여부를 두고 주 정부와의 충돌이 11개 주로 확산되며 예측시장 규제 방향이 분수령을 맞았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와 CFTC가 애리조나주가 칼시의 이벤트 계약을 주 도박법으로 단속하지 못하도록 연방법원에 긴급 금지명령을 요청했다고 전했다.<br /> 연방 상품법 적용 여부를 두고 주 정부와의 충돌이 11개 주로 확산되며 예측시장 규제 방향이 분수령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이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하며 제재 회피 수단으로의 활용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 운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투자자산을 넘어 무역 결제망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ATM 운영사 비트코인 디포가 내부 시스템 해킹으로 50.9BTC를 잃었지만 고객 계정·개인정보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br /> 사고 공개 이후에도 손실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 속에 주가는 상승했으며, 회사는 각 주 규제 압박도 동시에 받고 있다.
온체인 분석가 자크엑스비티는 북한 연계로 추정되는 내부 결제 서버와 390개 이상 계정, 대화 로그·송금 기록을 확보해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해당 결제 허브로 350만달러 이상이 유입된 정황이 제시되며 크립토 산업 전반의 제재·준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리도(Lido)·에이브(Aave) 줄줄이 바이백…국내 상장 LDO, 고점 대비 95% 하락에 美 소송 암초까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당국 VARA가 기존 발행 규정 해석을 보강한 가이던스를 내고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의 설계·공시·배포 기준을 세분화했다고 전했다.<br /> 토큰 성격에 따라 3개 발행 경로로 구분하고, 특히 카테고리 2는 인가 중개업자를 통한 유통과 지속적 적합성 검증 책임을 명시하며 규제 명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GENIUS법의 균열, CLARITY법의 향방,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
"이자 금지해도 대출 0.02% 증가 그쳐…복지 손실이 편익의 6.6배"
빗썸이 2월 비트코인 오송금 사고와 관련해 반환되지 않은 7BTC를 회수하기 위해 일부 이용자를 상대로 가압류를 신청했다.<br /> 사고 이후 금융당국은 거래소에 내부 장부와 실보유 자산을 5분마다 대조하도록 지시하며 관리·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부각됐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첫 연방 차원의 규제 틀인 ‘GENIUS 법’을 본격 시행하며 시장 제도화를 가속하고 있다. 명확한 규제 환경이 마련되면서 대형 은행들의 시장 진입 기대가 커지는 한편, 자금세탁방지 의무 등 규제 강도도 대폭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