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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루멘텀·코히런트에 각 20억 달러 투자... AI 데이터센터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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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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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0억 달러씩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투자해 CPO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높인다. 이 소식으로 두 회사 주가가 10%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 루멘텀·코히런트에 각 20억 달러 투자... AI 데이터센터 혁신 가속화 / TokenPost.ai

엔비디아, 루멘텀·코히런트에 각 20억 달러 투자... AI 데이터센터 혁신 가속화 / TokenPost.ai

엔비디아(Nvidia)가 광학 네트워킹 장비를 공급하는 루멘텀 홀딩스(Lumentum Holdings Inc.)와 코히런트(Coherent Corp.)에 대해 각각 20억 달러씩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다중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과 특정 레이저 부품에 대한 미래 접근권이 포함돼 있으며, 코히런트의 경우에는 다른 광학 네트워킹 제품까지 포괄한다.

엔비디아는 지난 3월 차세대 패킷 전송 기술인 동패키지 광학(Co-Packaged Optics, CPO)을 사용하는 두 가지 데이터 센터 스위치 제품군을 선보인 바 있다. 루멘텀과 코히런트는 이러한 CPO 시스템에 필요한 레이저 부품을 생산 중인데, 루멘텀은 최근 CPO 부품 생산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 클러스터는 광섬유 케이블로 서버가 연결되며, 이 연결에서는 패킷을 광신호로 변환했다가 다시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독립형 장치인 플러그형 트랜시버가 이 작업을 수행했으나, 엔비디아의 CPO 기술은 트랜시버를 스위치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구입해야 할 하드웨어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네트워크의 전력 사용량도 감소시킨다.

루멘텀은 CPO 최적화 레이저 모듈의 주요 공급 업체 중 하나로, 최적화된 1,311나노미터 레이저 빔을 발산하며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는 온도 관리 메커니즘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루멘텀은 전통적인 플러그형 트랜시버와 AI 클러스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광 회로 스위치도 개발 중이며, 금속 부품 용접 작업 등 산업용 레이저도 공급하고 있다.

코히런트도 산업 및 데이터 센터용 레이저를 혼합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CPO 시스템에 최적화된 레이저 발광기를 선보였다. 이 모듈을 광섬유 케이블과 같은 관련 장비와 함께 판매 중이다. 또한 인접 시장에서 네트워크 장비 공급자가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장치를 판매하고 있다.

엔비디아로부터의 자금 지원을 통해 코히런트와 루멘텀은 연구개발 노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제조 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뉴스로 두 회사의 주가는 10% 이상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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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팩트만패

2026.03.03 07:22:03

CPO 상용화 시점도 불투명한데 40억 달러 선입금은 리스크 방어용에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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