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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미드나이트 기반 ‘ShieldUSD’로 규제 친화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시험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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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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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미드나이트 개발 진전을 계기로 프라이버시 기반 스테이블코인 ‘ShieldUSD’를 핵심 승부수로 재부각했다고 전했다.

W3i는 ShieldUSD 최소 기능 컨트랙트를 미드나이트 프리뷰 환경에 배포하고 선택적 공개 기반의 프라이빗 송금을 검증하며 ‘규제 준수형 프라이버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호스킨슨, 미드나이트 기반 ‘ShieldUSD’로 규제 친화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시험대 올렸다 / TokenPost.ai

호스킨슨, 미드나이트 기반 ‘ShieldUSD’로 규제 친화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시험대 올렸다 / TokenPost.ai

에이다(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프라이버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카르다노(Cardano)’의 핵심 승부수로 다시 부각시켰다. 최근 ‘미드나이트(Midnight)’에서의 개발 진전을 계기로, 실사용 금융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3월 16일(현지시간) 호스킨슨은 X를 통해 이번 움직임을 “가장 흥미로운 이니셔티브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미드나이트가 ‘개발 플랫폼으로서 효용을 증명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미드나이트는 영지식증명(ZKP)과 ‘선택적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특화 체인으로, 규제 친화적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가 ‘ShieldUSD’에 주목하는 이유

이번 발언의 직접적 계기는 W3i의 CTO 앤드류 웨스트버그가 공개한 업데이트다. 그는 “최소 기능 버전의 ‘쉴드USD(shieldUSD)’ 컨트랙트가 미드나이트 프리뷰 환경에 배포됐다”고 밝히며, “현재는 컨트랙트 크기 제한으로 제약이 있지만, 규제 감사자를 위한 선택적 공개 기반의 프라이빗 송금은 성공적으로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선택적 공개’는 미드나이트 설계의 핵심이다. 거래 내역이나 잔액, 신원 정보는 외부에 비공개로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기관에는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공개형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며, 기업 간 결제나 기관용 디파이(DeFi) 등 실제 금융 환경에서 요구되는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의 균형’을 겨냥한다.

쉴드USD 프로젝트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 1월 W3i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모네타 디지털과 노르웨이 블록 익스체인지 공동 발행 형태로 구축된다고 발표했다. 급여 지급, 기업 간 결제, 기관 투자 흐름 등 ‘기밀성이 중요한 금융 영역’을 주요 활용 사례로 제시하면서도, 감사 가능성과 규정 준수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이 흐름은 호스킨슨이 이전에 강조했던 모네타 USDM과도 연결된다. 그는 2025년 7월 모네타의 USDM을 “가장 진보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USDM은 카르다노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1:1 달러 준비금을 기반으로 발행된다. 쉴드USD는 이를 확장해 ‘프라이버시 중심 환경’으로 진화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현재 단계는 초기 검증에 가깝다. 쉴드USD는 아직 미드나이트 ‘프리뷰 환경’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운영 네트워크가 아니다. 미드나이트는 현재 ‘힐로(Hilo)’ 단계를 거쳐 ‘쿠쿨루(Kūkolu)’ 단계 진입을 준비 중이며, 이는 연합형 메인넷에서 최초의 실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는 시점이다.

결국 이번 배포는 정식 출시라기보다,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모델이 실제 구현 가능하다’는 초기 증명에 의미가 있다. 카르다노가 강조해온 기술적 차별성이 현실 금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한편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에이다(ADA)는 0.287달러, 원화 약 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카르다노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라는 틈새를 공략하며 기관 금융 시장 진입을 시도 중이다.

미드나이트와 shieldUSD는 공개형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주목된다.

초기 단계지만, 실제 금융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실험으로 의미가 크다.

💡 전략 포인트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충족하는 구조는 기관 투자 유입의 핵심 요소다.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프라이버시 특화’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될 수 있다.

현재는 테스트 단계로, 메인넷 전환 및 확장성 확보 여부가 핵심 변수다.

📘 용어정리

영지식증명(ZKP):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거래의 유효성을 증명하는 기술.

선택적 공개: 특정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기능.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자산에 연동돼 가치 변동성을 최소화한 암호자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shieldUSD는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무엇이 다른가요?

shieldUSD는 거래 내역과 잔액을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필요 시 규제 기관에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선택적 공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공개형 스테이블코인보다 프라이버시 보호가 강화되었습니다.

Q.

미드나이트는 왜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되나요?

미드나이트는 영지식증명 기반으로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구현하려는 블록체인입니다. 이는 기관 금융과 기업 간 거래에서 요구되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어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Q.

현재 shieldUSD는 실제 사용 가능한가요?

아직은 미드나이트의 프리뷰(테스트) 환경에서 작동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실제 메인넷에서 사용되기까지는 추가 개발과 검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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