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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증거금 자동 보충 인프라 개발…Edge Markets 연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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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소 출입구 옆 담보 투입 장치 / TokenPost.ai

예측시장이 24시간 거래되는 가운데 Edge Markets가 기관의 거래 한도 설정과 은행 영업시간 밖 증거금 보충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CNBC는 6일 Edge Markets가 시장조성자용 서비스 ‘Edge Pro’를 통해 기관 거래를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기관은 하루 거래 한도와 AI 에이전트·거래 알고리즘이 사용할 자본 규모를 미리 정할 수 있다. 시장조성자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거래 주체다.

예측시장의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어 쉬지 않고 거래되지만,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계좌 잔액이 필요한 증거금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거래자는 추가 자금을 넣어야 한다. 은행 업무가 끝난 뒤 증거금 요청이 발생하면 자금 이동이 늦어질 수 있다.

Edge Markets의 결제 인프라 ‘Edge Connect’는 이 시간 차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기관 거래자가 미리 승인하면 청산소가 추가 담보를 자동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청산소는 거래 정산과 담보 관리를 맡는 기관이다.

회사는 이 절차가 은행 영업시간 밖에 자금을 옮기지 못해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위험을 줄이고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니 토머스(Seni Thomas) Edge Markets 창업자 겸 CEO는 CNBC에 “시장은 점점 자동화되고 세계화되고 있지만, 예측시장에 접근하고 자금을 옮기는 인프라는 현실의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토머스는 CNBC에 사전 승인 방식이 불필요한 청산을 줄이고 자본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청산소가 은행 영업시간 이후의 증거금 요청에 대비해 수억 달러를 묶어둘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dge Markets는 River Markets, ParlayX, OpenMarkets, Pikkit과 제휴했으며, 각사 고객은 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해당 도구를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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