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 장비 6개 팔레트, 약 154억원어치 사라져
오클랜드 경찰은 9월 13일 신고를 접수해 중절도 사건을 수사 중이다. 화물 가치는 1140만달러(약 154억원)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엔비디아 컴퓨터 장비 6개 팔레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향하던 중 사라졌으며 화물 가치는 1140만달러(약 154억원)라고 보도했다.
화물은 2026년 8월 29일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갈 예정이었다. 식품 운송업체 로고를 단 트럭이 예정대로 화물을 인수했지만,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다.
차량은 이동 중 여러 차례 정차했고, 멈출 때마다 수 시간이 흘렀다. 머큐리뉴스(Mercury News)의 현지 취재는 트럭과 운전자의 이동 흔적이 남쪽으로 향하던 중 끊겼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이 차량을 마지막으로 추적한 곳은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다. 트럭에 식품 운송업체 로고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운송사나 화물이 사라진 경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오클랜드 경찰은 2026년 9월 13일 사건 신고를 접수했다. 화물을 인계한 날부터 경찰 신고까지 15일이 걸렸다.
오클랜드 경찰은 이 사건을 중절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BC7 현지 보도에서 경찰은 사건을 중절도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11월 초까지 체포자나 회수된 화물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5년 엔비디아 화물 절도 피해액이 750만달러(약 101억원)를 넘었다고 전했다.
ABC7은 경찰 설명을 인용해, 2026년 9월 별도 절도 시도에서 용의자들이 엔비디아 장비가 실렸다고 여긴 트레일러를 노렸으나 실제 적재물은 모래 4만 파운드였다고 보도했다. 앞선 사건들과 이번 도난의 관련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번 화물은 ‘엔비디아 하드웨어’로 소개됐다. 구체적인 제품 모델과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