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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분석] "포인트는 끝났다" — 26조 원 에어드랍의 민낯과 DeFi 유동성의 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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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로 보는 사전예치(Pre-Deposit) 혁명, 지금 어떤 프로젝트들이 움직이고 있나

[토큰분석] "포인트는 끝났다" — 26조 원 에어드랍의 민낯과 DeFi 유동성의 새 판

2023~2025년, 포인트(Points) 제도는 DeFi 생태계의 기본 성장 공식이 됐다. 프로토콜들은 미래에 지급할 토큰을 약속하며 예치금을 끌어모았고, TVL(총 예치 자산) 차트를 스크린샷 찍어 투자자에게 보여주며 다음 라운드 자금을 조달했다. 그러나 그 유동성은 빌린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빚을 갚을 시간이 다가왔다.

■ 포인트 경제의 전성기와 그림자

2024년 한 해 동안 주요 프로토콜들의 에어드랍 총액은 피크 기준 190억 달러(약 26조 원)를 넘어섰으며, 연간 누적으로는 260억 달러(약 35조 원) 이상이 배포됐다.

그 규모만큼이나 방대한 그림자 경제가 형성됐다.

결과는 반복적이었다. 체인은 TVL 최고치를 기록하고, 토큰이 출시되고, 유저들은 매도하고, 유동성은 증발하고, 일일 활성 사용자는 곤두박질쳤다. 같은 패턴이 수십 번 되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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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6.03.10 16:15:4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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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풀가동

2026.03.10 14:52:29

35조 원 규모면 생태계 체급 자체가 달라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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