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을 출시해본 적이 없어요. 무엇을 걱정해야 할지조차 모르겠습니다."
Web2 팀들과의 미팅에서 거의 매번 듣는 말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발을 내딛으려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은 기술이 아니라 개념이다. 토큰이 무엇인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를 모른 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기초부터 짚어본다.
유틸리티 토큰이란 무엇인가
유틸리티 토큰은 한마디로 접근권(access)이다. 특정 제품, 서비스, 네트워크에 접근하기 위한 도구로 기능하며, 생태계 안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주식처럼 회사의 소유 지분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가치 축적 메커니즘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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