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Odaily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31일(미 동부시간)까지 한 주간 SOL(솔라나) 기반 현물 ETF에 총 1억 99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가장 많은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로, 한 주간 1억 9700만 달러가 유입됐다. 해당 ETF는 이번 유입으로 누적 순유입 규모에서도 1억 9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그레이스케일의 GSOL ETF가 218만 달러를 유입, 누적 순유입도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SOL 현물 ETF 총 자산 규모는 약 502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SOL 시가총액의 약 0.49%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