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18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를 인용해 가수 마치(황리청)가 이더리움(ETH)에 대한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서 여러 차례 강제 청산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누적 손실은 1,935만 달러(약 265억 원)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장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마치의 포지션이 반복적으로 청산됐으며, 이는 마진 거래의 높은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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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치, 25배 레버리지 ETH 롱 포지션 청산…손실 1,935만 달러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