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서비스 웨일알럿(Whale Alert)은 2월 20일(미국 기준) 미확인 지갑 주소 간에 3,765 BTC(약 2억5,537만 달러 상당)가 이체됐다고 전했다.
송금 출처와 목적지가 모두 미확인 지갑인 점을 감안하면, 거래소 예치나 OTC 매도 등 직접적인 매도 신호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1,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의 단일 트랜잭션인 만큼, 단기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이체는 특정 거래소 입출금이 아닌 지갑 간 이동으로 기록돼, 고래 또는 기관급 투자자의 포지션 재배치·보안 강화 차원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