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사오관시 지점과 사오관시 인민정부 판공실은 가상자산 관련 위험 경고를 내고 대표적인 불법 사례 4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례에는 ‘고액 급여 환전 아르바이트’를 내세운 자금세탁, ‘원금 보장·고수익 코인 투자’를 앞세운 불법 자금모집, ‘RWA 디지털 문화관광 펀드’를 내건 다단계 사기, 오프라인 ‘코인 환전’을 통한 변칙 외환거래가 포함됐다.
당국은 가상자산 환전과 거래, RWA 토큰화 활동이 모두 불법 금융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수익·저위험·원금 보장’을 내세우는 사업은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일확천금 기대를 버리고 가상자산 관련 투자에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