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총공급이 30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시장 전반의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테더의 USDT 공급은 50억달러 이상 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반면 같은 기간 USDC, USDe, PYUSD의 합산 공급은 약 42억달러 감소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한 달 순증가 규모는 약 9억달러로, 총공급의 0.3% 수준에 그쳤다. 이는 시장이 전면적으로 확장되기보다 USDT 증가분이 다른 스테이블코인의 환매를 대체하는 흐름에 가깝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