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2천600억엔(16억달러)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은 만기 35년으로, 발행 후 5년 뒤 조기상환 옵션이 붙는다. 가격은 6월 5일 결정되며 초기 5년 표면금리 가이던스는 4.8~5.6%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한 100억달러 규모 마진론 계획을 축소한 바 있다. 오픈AI 투자 규모는 600억달러를 넘었으며, AI 인프라와 관련 투자 확대로 자금 조달 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신용부도스와프(CDS) 기준 소프트뱅크의 신용 위험은 일본 기업 중 높은 수준으로, 2026년 이후 약 70bp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