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사 킬 인프라스트럭처가 4억5800만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마쳤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이번 채권은 2032년 만기, 연 1.25% 이자율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초기 전환가는 약 7.41달러다. 이는 지난 6월 4일 종가 대비 25% 높은 수준이다.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조달 자금 일부를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캡드 콜옵션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팬서 크리크, 샤론, 모지스 레이크 프로젝트 개발과 장비 보증금, 데이터센터 관련 신용장 발행 등에도 자금 운용 여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