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AI 에이전트 개발사 런어블(Runable)이 2100만 달러(약 29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26일 런어블의 이번 투자를 서스퀘하나 벤처캐피털(Susquehanna Venture Capital)과 넥서스 벤처파트너스(Nexus Venture Partners)가 공동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투자자인 투게더펀드(Together Fund)와 어레이VC(Array VC)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테크크런치는 우메시 쿠마르(Umesh Kumar) 런어블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인용해 이번 투자가 전액 신주 발행 방식으로 이뤄졌고, 투자 후 기업가치가 6500만 달러(약 899억원)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런어블은 벵갈루루 기반 스타트업으로, 자연어 명령을 통해 웹사이트와 앱, 프레젠테이션 등을 만들고 배포·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를 운영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