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Salesforce)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에 매출 113억 달러(약 15조6279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실적 발표 뒤 세일즈포스 주가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시간외 거래에서 12%대 상승했다.
세일즈포스는 2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7월 31일 끝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늘었다고 밝혔다. 비일반회계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5.90달러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고, 현재 잔여수행의무(cRPO)는 335억 달러(약 46조3305억원)로 14% 늘었다.
회사는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와 데이터 360(Data 360)의 연간 반복 매출이 39억 달러(약 5조3937억원)에 근접해 전년 대비 2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61억~464억 달러(약 63조7563억~64조1712억원)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