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알 EURR·USDR, 멀티시그 지갑 익스플로잇 이후 디페그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테더와 크라켄이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스테이블알의 EURR·USDR이 멀티시그 지갑 익스플로잇 이후 디페그됐다.
더블록은 공격자가 1-of-3 멀티시그 지갑 취약점을 이용해 담보가 없는 토큰 1천350만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안은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신뢰와 발행 권한 관리 문제가 다시 부각된 사례다.
이란 군사고문 “호르무즈 해협 관련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 경고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무흐신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대한 적대 세력의 진입에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레자이는 해상 봉쇄를 깨는 방식으로 반격 조치를 시작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란의 전략적 선택지 중 하나로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측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가 국가 안보를 위한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긴장 고조 시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트럼프 “합의 인증·서명 전까지 해상 봉쇄 완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대표단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가 이뤄지고 인증·서명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완전히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번 발언은 관련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미 당국자 “이란 최고지도자, 합의 전체 틀 승인”
오데일리가 액시오스를 인용해 미국 당국자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의 전체 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양측에 중요한 표현과 문구가 남아 있으며, 이란과의 합의가 일요일에 서명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일부 쟁점과 이란 내부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마무리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전망이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청산 3억8200만달러
코인앵크 자료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선물 계약 청산 규모는 3억8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은 1억32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2억50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1억3400만달러, 이더리움 청산액은 8617만750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마인 ETH 보유분 장부상 평가손실 약 73억5000만달러 확대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더리움 약세가 이어지면서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의 ETH 보유분 장부상 평가손실이 약 73억5000만달러로 확대됐다.
비트마인은 2025년 7월 ETH 비축 전략을 시작한 뒤 매입을 이어왔으며, 현재 약 528만개 ETH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4.37% 수준이다.
분석가들은 ETH가 현재 상승쐐기형 약세 패턴의 하단 지지선 부근에 있으며, 지지선을 뚜렷하게 이탈할 경우 16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비트마인의 평균 매입 단가 약 3513달러를 기준으로 ETH 보유분 미실현 손실은 약 101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
샌티멘트 자료에 따르면 ETH 관련 소셜미디어의 강세·약세 언급 비율도 4월 말 2대1 이상에서 최근 1대1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파이넥스서 테더 트레저리로 2억 USDT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2억 USDT, 약 1억9천975만 달러 규모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테더 트레저리 이동은 발행·상환·유동성 조정 등과 관련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비탈릭 “이더리움 재단은 중심 아닌 하나의 노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는 이더리움 재단(EF)이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니라 명확한 목적을 가진 하나의 노드라고 밝혔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부테린은 EF가 앞으로 더 작고 장기 지향적인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특정 재단 중심이 아닌 분산형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AI·양자컴퓨팅 결합,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안 체계 위협 가능성 제기
오데일리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포스트 양자암호 연구진은 AI가 양자컴퓨팅 발전을 가속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블록체인 보안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항양자 인프라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의 알렉스 프루든 CEO는 AI와 양자컴퓨팅의 결합으로 기존 보안 가정을 더 이상 그대로 신뢰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AI가 양자컴퓨팅의 핵심 난제인 양자 오류 정정 최적화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리야 폴로수킨도 AI가 과학 연구 속도를 높여온 만큼 향후 차세대 양자컴퓨터 개발을 다시 가속하는 순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업계가 우려하는 지점은 현재 암호화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가 성숙하면 해독하는 방식이다. 현재 다수 블록체인과 인터넷 인프라는 타원곡선암호를 사용하고 있어,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역산하는 이론적 위험이 제기된다.
다만 AI는 공격뿐 아니라 코드 감사, 형식 검증, 포스트 양자 보안 시스템 테스트에도 쓰이고 있다. 연구진은 향후 보안 체계가 일회성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 세일러 “이번 주에는 비트코인 아니라 채권 매입”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회사 스트래티지 창업자 겸 집행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이번 주에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itVac가 충전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비트코인 매입 전략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