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불법 행위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돼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안전한 통항 조건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폐쇄가 지속될 경우 에너지 시장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티코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파키스탄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일시 보류하도록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목요일 오전 이란에 대해 “오늘 밤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후 각국 지도자들은 초기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외교관은 이 통화가 군사행동 보류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카타르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협상의 핵심 이견이 좁혀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란 당국자와 카타르 중재인이 수요일 테헤란에서 회담을 진행했으며, 이란 동결자산 해제 방식과 60일 휴전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방식 등 세 가지 쟁점에서 간극이 줄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임박했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이란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이란 측은 원칙적 합의가 마련됐다고 일부 국가에 알렸으며, 최종 승인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의 8-A 양식을 제출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8-A 제출이 통상 약 1주일 내 출시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절차는 해당 ETF 상장을 앞둔 행정 단계로 해석된다. 8-A 양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 등록을 위해 제출하는 문서다.
매클레인 미국 하원의원이 폭스뉴스에서 “대형은행들이 비트코인 명확성법을 저지할 수 없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법안은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매클레인 의원은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에 대해 “이미 자리 잡았고 계속될 것”이라며 상원이 향후 한 달 안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정리하는 법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왔다.
마이크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클라리티 법안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산업에 명확한 규제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폭스 인터뷰에서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있으며,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를 선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클라리티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권한과 시장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입법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PA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팀은 비트코인 코어 31.0의 신규 기능인 프라이빗 브로드캐스트에서 특정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신자 IP 주소가 수신 노드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거래 전파 과정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이번 취약점으로 일부 환경에서 보호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코어 팀은 해당 문제를 곧 수정해 31.1 버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ANews는 온체인 분석가 유진을 인용해 FTX·알라메다가 스테이킹 상환으로 받은 SOL 20만개, 약 1,301만달러 규모를 여러 주소로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유진은 다수 주소가 이후 해당 SOL을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FTX·알라메다는 2023년 11월 이후 같은 방식으로 총 1,075만 SOL, 약 14억700만달러 규모를 상환·이체했다. 평균 이체 가격은 130.9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 298만5,000 SOL, 약 2억달러 규모가 스테이킹 상태로 남아 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스테이블코인 FIDD가 유동성 인프라로 유니스왑을 선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X를 통해 FIDD 유동성 풀이 유니스왑 프로토콜에서 출시됐다고 밝혔다. 앞서 FIDD는 지난 2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식 출시됐다.
LG전자가 광고·미디어 서비스에 활용할 신규 블록체인을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아비트럼 기반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디지털 광고의 집행·구매·판매·관리를 지원하고, 이용자와 광고 콘텐츠 간 상호작용 기록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보도 이후 아비트럼의 네이티브 토큰 ARB는 하루 기준 5% 넘게 상승했다.
아비트럼은 오프체인랩스가 개발한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 네트워크로, 이더리움 거래 속도 개선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앞서 IT 서비스 계열사 LG CNS를 통해 기업용 블록체인 모나체인을 출시했고, 암호화폐 지갑 월립토와 NFT 마켓플레이스 아트랩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