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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윈, $HYPE 전량 매도 후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고배율 롱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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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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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윈이 하이프($HYPE) 토큰 전량 매도 후 약 1억 달러 규모로 40배 레버리지의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에 진입했다. 시장은 과거 손실 이력에 비춰 그의 투자 판단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제임스 윈, $HYPE 전량 매도 후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고배율 롱 베팅 / TokenPost Ai

제임스 윈, $HYPE 전량 매도 후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고배율 롱 베팅 / TokenPost Ai

제임스 윈이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를 중단하고 전량 매도한 직후 1억 달러(약 1,37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새롭게 진입했다.

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이퍼리퀴드에서의 퍼페추얼 거래를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보유 중이던 하이프(HYPE) 토큰 12만 6,116개를 평균 32.72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약 413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그는 지난 5월 9일과 12일 평균 24.84달러에 313만 달러어치의 하이프 토큰을 매수했으며, 이번 매도로 약 100만 달러(약 137억 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스팟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윈은 하이프 토큰 매도 2시간 만에 945 BTC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40배 레버리지로 진입했다. 진입가는 10만 5,890달러이며 청산가는 10만 4,580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이 포지션은 약 45만 5,000달러의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이다.

앞서 윈은 비트코인 거래에서 1억 7,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그의 새로운 고배율 롱 포지션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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