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RED)이 시장 내 최고 수준의 탐욕 지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드스톤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297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00%(-3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320원, 저가는 29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684억 원(168,475,154,201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레드스톤은 일봉 기준 시가 299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320원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종가 기준 297원으로 내려왔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가 큰 만큼 단기 변동성은 확대된 상태지만, 24시간 거래량이 5억5054만여 RED에 달해 시장 내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레드스톤(RED)과 함께 오덜리(ORDER), 모나드(MON), 제로베이스(ZBT), 렌더토큰(RENDER) 등이 이름을 올렸다. 레드스톤은 99로 가장 높은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고, 오덜리는 91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드리프트(DRIFT)가 19로 가장 낮았고, 카이트(KITE), 사인(SIGN), 월드코인(WLD), 베라체인(BERA) 등이 약세 심리를 보였다. 같은 시각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엑스알피(XRP)는 2,038원으로 전일 대비 0.78% 하락했고, 비트코인(BTC)은 1억 589만 1천 원으로 1.27% 내렸다. 이더리움(ETH)은 331만 7천 원으로 0.72% 하락했으며, 레드스톤(RED)은 297원으로 1.00% 하락했다. 테더(USDT)는 1,484원으로 0.47% 밀리며 상위 5개 거래대금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다.
레드스톤(RED)은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전달하는 오라클 계열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으며, 디파이(DeFi)와 다양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신뢰도 높은 가격 및 데이터 피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 레드스톤은 공포·탐욕 지수 최상단에 오르며 강한 관심을 입증했지만, 가격 자체는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다만 원화마켓 거래대금 순위에서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와 함께 상위권에 자리한 만큼, 단기 수급 집중 종목으로서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시장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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