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프리셔스 메탈스 마이닝(Nord Precious Metals Mining)이 신규 커버리지에서 ‘매수’ 의견과 함께 주가 상승 여력이 제시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머징 그로스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노드 프리셔스 메탈스 마이닝(TSX-V:NTH, OTCQ B:NPMMF)에 대해 ‘Buy-Emerging’ 등급과 12개월 목표주가 0.30캐나다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주가 0.16캐나다달러 대비 약 88%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특히 과거 은 정광 찌꺼기를 재처리하는 고우간다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회사는 약 296만 온스 규모의 비공식 역사적 은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온타리오 코발트 캠프 내 고품위 은 광구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온타리오주의 ‘회수 허가’ 제도 도입으로 프로젝트 승인 기간이 약 80일 수준으로 단축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변수로 평가된다. 회사는 6400헥타르 이상의 광구와 5개 과거 광산, 다수의 테일링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캐슬 이스트 지역에는 약 750만 온스 규모, 은 함량 8582g/t에 달하는 고품위 자원이 존재한다. 더불어 완전 허가를 받은 테미스카밍 테스트 랩스를 보유해 자체 처리 역량까지 갖춘 상태다.
노드는 은뿐 아니라 금 탐사 잠재력도 강조하고 있다. 캐슬-고우간다 통합 지역은 리도우트-타이렐 변형대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생산 중인 코테 골드 광산과 동일한 지질 트렌드에 놓여 있다. 과거 탐사에서는 다양한 금 함유 구조가 확인됐으며, 시추 결과 0.3m 구간에서 24.95g/t, 4.0m 구간에서 4.3g/t, 12.5m 구간에서 1.5g/t 등의 고품위 금이 확인됐다. 현재 회사는 약 3만m 규모 시추 프로그램 내에서 은과 금 목표를 병행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최근 발표된 캐슬 이스트 로빈슨 존 시추 결과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CS-21-73W3’ 홀에서는 0.6m 구간에서 은 1만3620g/t와 코발트 1.84%가 확인됐으며, 이 중 일부 구간에서는 은 2만5803g/t, 코발트 3.60%에 달하는 초고품위 광화가 나타났다. 이는 기존 시추보다 약 25m 상부 및 남쪽으로 확장된 지점으로, 고품위 광맥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노드 프리셔스 메탈스(OTCQB:NPMMF)는 2026년 6월 29일부터 미국 OTCQB 시장에서 거래 티커를 기존 ‘CCWOF’에서 ‘NPMMF’로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회사명과 북부 온타리오 캐슬 실버 프로젝트 중심 전략을 반영한 조치로, 브랜드 정체성과 시장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은 가격 상승 사이클’과 맞물려 노드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