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오픈소스, 기업 AI·쿠버네티스 운영 ‘통제층’으로 떠올랐다…수세는 랜처에 AI 에이전트 탑재

프로필
유서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오픈소스 플랫폼이 기업 AI·쿠버네티스 운영의 ‘통제층’으로 부상하며 분산 인프라 운영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수세는 ‘수세 랜처 프라임’에 AI 어시스턴트 ‘리즈’를 탑재하고 가상화까지 확장해 벤더 락인 대신 통제권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업 AI·쿠버네티스 운영 ‘통제층’으로 떠올랐다…수세는 랜처에 AI 에이전트 탑재 / TokenPost.ai

오픈소스, 기업 AI·쿠버네티스 운영 ‘통제층’으로 떠올랐다…수세는 랜처에 AI 에이전트 탑재 / TokenPost.ai

오픈소스 플랫폼이 기업 인프라 운영의 중심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함께 관리하는 ‘통제층’ 역할이 강화되면서, 분산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흐름이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수세가 있다. 수세는 리눅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앞세워 AI 워크로드, 컨테이너 관리, 가상화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더큐브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폴 나샤워티는 “포춘 500대 기업의 72% 이상이 핵심 업무를 리눅스에서 운영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약 90%가 리눅스에 의존한다”며 “오픈소스 플랫폼은 더 이상 비용 절감용 대안이 아니라 기업 IT의 기본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수세 랜처 프라임, AI 에이전트 운영 확장

수세가 최근 공개한 ‘수세 랜처 프라임’은 이런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이 플랫폼에는 AI 기반 어시스턴트 ‘리즈(Liz)’가 탑재됐다. 리즈는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여러 단계의 운영 작업을 처리하고, 인프라 장애 점검이나 쿠버네티스 관리 같은 복잡한 업무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어려운 랜처나 쿠버네티스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포함됐다.

나샤워티는 “대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률이 70%를 넘어서면서, 수세의 랜처 중심 전략은 멀티클러스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세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 총괄 피터 스메일스는 리즈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여러 에이전트를 묶는 통합 인터페이스라고 설명했다. 기업은 자체 에이전트를 연결할 수 있고, 리즈는 이를 조율하는 중심 창구 역할을 맡는다. 수세는 이런 구조를 통해 랜처를 더 ‘지능적인’ 인프라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통합…VM웨어 대안도 강화

수세는 랜처 외에도 ‘수세 버추얼라이제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VM웨어 대안으로 제시되는 현대적 가상화 제품으로, 가상머신과 컨테이너를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여기에 다중 인스턴스 GPU 지원과 실시간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기능까지 더해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환경 전반에서 워크로드를 일관되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핵심은 ‘개방성’이다. 스메일스는 “고객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원한다”며 “그 기반에는 오픈소스가 있고, 벤더 역시 개방성을 유지해야 고객이 통제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정 업체 종속, 이른바 ‘벤더 락인’을 줄이려는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 메시지는 더 힘을 얻고 있다.

기업 IT의 화두는 비용 절감에서 ‘통제권’으로

시장 평가도 비슷하다. 나샤워티는 수세의 강점으로 ‘복원력’과 ‘디지털 주권’을 꼽았다. 기업들이 이제 단순히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와 인프라, 운영 권한까지 직접 통제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수세의 멀티플랫폼·오픈소스 전략이 이런 수요와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다.

결국 수세의 방향은 분명하다. AI 시대를 맞아 기업 인프라는 더 복잡해지고 있지만, 운영 체계는 오히려 단순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수세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AI, 가상머신, 컨테이너 관리를 하나로 묶는 방식으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 IT의 다음 경쟁력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그 기술을 누구의 통제 아래 얼마나 유연하게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