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세관이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세탁을 추적하는 디지털 도구를 개발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2021년부터 올 5월까지 홍콩 세관은 총 39건의 자금세탁 사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7건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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