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정보 사이트 톈옌차(天眼查)에 따르면, 비트메인 창업자인 우지한(吴忌寒)이 지난 9일 비트메인 산하 템플릿 제공업체 메이커클라우드의 감사직을 사임했다. 메이커클라우드는 비트메인의 지분율 100% 자회사다. 앞서 지난 2일 우지한은 비트메인 법정 대표직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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