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삭, CHR 온램프 서비스 지원

| Coinness 기자

웹3 결제 인프라 업체 트랜삭(Transak)이 크로미아(CHR) 네트워크 및 CHR 온램프(법정화폐→암호화폐 환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크로미아는 "이에 따라 전 세계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은행 이체,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 다양한 법정화폐 결제 수단을 통해 CHR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크로미아 메인넷 및 CHR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트랜삭은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45개 블록체인에서 135개 이상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크로미아는 모듈식 프레임워크를 통해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전용 댑(Dapp)체인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