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Onchain Lens에 따르면, 한 신규 생성 지갑 주소가 최근 2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BTC)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가 모두 청산됐다. 이번 거래로 인한 누적 손실은 약 320만 달러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청산 시점이나 정확한 거래소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무리한 고배율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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