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 2026년 경제·기술 4대 변수 전망…AI·예측시장·연준 교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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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파이낸스가 2026년 세계 경제 및 기술 환경을 좌우할 4가지 주요 이슈를 발표했다.

첫째,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AI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지속할 전망이다. 데이터 인프라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나, 주요 기술기업들은 AI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둘째, 제롬 파월 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퇴임 후 신임 의장 취임이 예고돼 있다. 새로운 연준 수장이 통화정책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진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예측시장(popular prediction markets)의 확산이다. 로빈후드(Robinhood)의 뒤를 이어 코인베이스(Coinbase)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의 협업으로 현실 사건 결과에 베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감정과 기대를 반영하는 새로운 금융도구로서 각광받고 있으나, 부적절한 행동, 결과 조작 가능성, 사생활 침해 문제 등과 관련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넷째, 일론 머스크의 기업 사업 재편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스페이스X(SpaceX)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소셜 플랫폼 X는 비상장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는 머스크의 ‘비상장-상장’ 전략이 다시금 부각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