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팔머 럭키, 비트코인 은행 ‘에레보르’ 가치 4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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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문 트위터 계정인 The Bitcoin Historian은 1월 3일(현지시간) 억만장자 피터 틸과 팔머 럭키가 공동으로 설립한 신규 비트코인 은행 '에레보르(Erebor)'의 기업가치가 4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에레보르는 전통 금융권과 디지털 자산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6년은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장의 변화를 상징하고 있다.

이번 기업가치 평가는 전통 은행들이 비트코인 수용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기관 투자자와 금융 인프라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