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mute "1분기 완화성 반등 가능성…옵션 시장 매수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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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 업체 Wintermute의 장외거래(OTC) 책임자 제이크 오스트로브스키(Jake Ostrovskis)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 시장 동향을 전하며 상승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격 상승에 대한 강한 베팅이 이뤄지고 있다”며 “밤 사이에 1,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2월 27일 만기 10만 달러 콜옵션과 1월 30일 만기 9.8만 달러 콜옵션에 유입됐다”고 전했다.

오스트로브스키는 “2024년을 맞아 시장이 새로운 포지션을 설정 중”이라며 “현재 가격 흐름은 1분기 중 단기적인 완화성 반등(relief rally)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완화성 반등이란 연속적인 부정적 가격 흐름 이후 투자 심리 개선 등에 따라 나타나는 일시적인 상승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