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중동 주요 투자자들과 대규모 자금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PANews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샘 알트만 CEO가 아부다비 국영 펀드를 포함한 투자자들과 만나 최소 500억 달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오픈AI는 확보한 자금을 고급 AI 칩, 데이터센터 건설, 인재 확보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논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투자 금액은 유동적일 수 있다. 앞서 오픈AI는 아부다비 투자사 MGX·G42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수년간 1조 4천억 달러 이상을 AI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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