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포춘지를 인용해 샘 알트만이 전 직원 회의에서 오픈AI가 미국 국방부와 자사 인공지능 모델·도구 사용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계약은 아직 서명되지 않은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오픈AI가 자체적인 ‘보안 스택’을 구축하도록 허용하는 대신, 자율 무기 개발, 국내 대규모 감시, 중요 의사 결정에 AI를 활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조건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AI 기업 앤트로픽과의 협력 중단을 지시한 상황에서 나와, 미 정부의 대형 AI 기업 통제 및 활용 전략이 더욱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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