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미 2월 CPI, 시차효과로 물가압력 완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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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 폴 도노반은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이전의 지표지만,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 결정에 핵심적인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표될 CPI가 보여주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은 대체로 완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연준은 광범위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만 정책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별 자산이나 특정 시장의 일시적 교란에는 연준이 활용할 만한 정책 수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도노반은 또 휘발유 가격이 1월 저점 대비 약 27% 급등했지만, 이러한 상승분은 이번 2월 CPI 통계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들은 이미 일부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가격의 급등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