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 연준이 6월 FOMC 회의 종료 전 금리를 인하한다’는 이벤트의 발생 확률이 24시간 동안 11%포인트 하락해 현재 28%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거래 규모는 약 180만달러에 달하며, 한때 확률이 39%까지 올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핵심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준 내 비둘기파(완화 선호)에 불리하게 작용해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가 아닌 2026년 9월과 2027년 3월에 각각 25bp(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진 상태다. 이는 이전에 제기됐던 ‘올해 6월·9월 인하’ 전망이 크게 후퇴한 것이다.
Odaily Seer 채널은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을 통해 연준 통화정책 관련 기대 변화를 지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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