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일리노이주에서 정부 기관이 공공자금의 최대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법안이 발의됐다.
@pete_rizzo_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주 내 수천 개의 도시, 마을, 학교 등 공공기관이 자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배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리노이주는 미국 내 6번째로 큰 주로,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부문 차원의 비트코인 채택 확대 사례로 주목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법안 발의 단계로, 실제 시행 여부는 향후 주 의회의 심의와 통과 절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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