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외무장관이 유엔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한 무력 사용 결의 채택을 촉구했다.
Odaily에 따르면, 바레인 외무장관은 인도주의적·경제적 위기를 피하기 위해 유엔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과 통행의 자유를 보호하는 결의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결의안이 긴장 고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추가 공격을 막고 국제 질서의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관련 긴장이 높아질 경우 에너지 가격과 전반적인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의 단기 위험회피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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